▲박소경 총장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박소경 호산대학교 총장은 5월 28일 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대학과의 교류확대를 위해 출국한다.
박 총장은 중국 푸젠성 샤먼시 소재 동해기술직업대학과 복수학위 수여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해 협의한 후, 여명대학교를 방문하여 중국정부의 국비지원 유학생 선발에 관해 논의를 하게 된다.
이어서 박 총장은 호산대와 얼굴형상학과를 합작하여 개설한 허난성 정저우시 소재 재세금융직업학교를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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