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대학소식 경산
대구한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마더스제약과 업무협약 체결제약 분야 연구개발에 실제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홍)는 최근 마더스제약(대표 김좌진)과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약 분야 연구개발에 실제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국제i저널

마더스제약은 2011년 설립 후 ‘엄마의 마음’으로 다양한 우수 의약품 개발에 힘을 쏟아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 400여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병원, 약국, 한의원 등 광범위한 의료시장에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마더스제약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및 일경험 프로젝트를 통한 제약 분야 연구개발에 양질의 인적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한의대학교 김 홍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우리 대학은 제약 산업 인프라가 잘 갖춰진 학교로 수요에 따른 인재 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일경험 프로젝트를 통해 제약 분야 연구개발에 실제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보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