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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라면, 2023 구미라면 축제 10만 명의 인파 방문지역 최초 ‘도심형 축제’로 역전로와 문화로, 새마을 중앙시장 등 도심 전체가 축제의 장
  • 임가영, 이순호 기자
  • 승인 2023.11.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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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즐기는 라면,

2023 구미라면 축제가 추운날씨에도 10만 명의 인파가 방문했습니다

올해로 2회째인 구미라면축제는 해외누들 식음존과 라면 스테이지 등 이색적이고 다양한 테마로 운영 됐습니다

구미라면축제는 지역 최초 ‘도심형 축제’로 역전로와 문화로, 새마을 중앙시장 등 도심 전체가 축제의 장이 됐습니다

구미역 앞 축제장은 수능을 친 수험생과 시민들로 도심 전체에 생기가 불었습니다

구미라면 축제는 소규모 축제와 문화예술공연,

‘성탄트리점등식’ 등의 문화행사를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한편, 지난해와 다른 장소와 시기에 개최한 라면축제는 수많은 인파로 도로 교통과 보행자 안전 등의 문제점이 제기됐습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축제의 성과를 평가해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임가영,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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