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스포츠일반 김천
2023 체육 발전 유공 및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최한동 김천시 체육회장,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 수상의 영광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지난 10월 3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체육 발전 유공 및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최한동 김천시 체육회장이 대한민국체육상 진흥상을, 오종환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장이 체육 발전 유공 체육훈장을 수상했다.

▲ 오종환 김천시청배드민턴단장 체육 발전 유공 체육훈장(백마장) 수상 ⓒ국제i저널

올해 제61회를 맞이한 대한민국체육상은 1963년에 제정되어 대한민국의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경기, 지도, 심판, 진흥 등 8개 분야에 나누어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직접 수여했다.

최한동 김천시 체육회장은 김천시 역도연맹 회장, 경북배드민턴협회장 등을 역임하며 체육 발전과 저변확대에 노력했으며, 현재도 김천 상무 프로축구 후원회장과 민선 2기 김천시 체육회장으로서 김천체육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국제대회 실적이 우수한 선수와 지도자 또는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체육 발전 유공 체육훈장의 전수식이 함께 진행됐다.

오종환 단장은 40여 년간 선수, 지도자로서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을 위해 헌신했으며,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지도 실적을 인정받아 체육훈장을 수상했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경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