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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병원 신형 MRI 장비 도입, 한방과 양방의 조화한방과 양방의 장점을 살려 중풍, 암, 척추 등 난치병의 새로운 제 3의학 창출에 노력
  • 여의봉, 이순호, 서연지 기자
  • 승인 2018.09.2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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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이순호, 서연지, 기자] 지난 18일 대구기독병원 1층 종합검진센터 로비에서는 MRI최신장비 도입과 함께 비전선포식이 함께 열렸다.

명문의료재단(이병훈 이사장)의 대구기독병원(이철규 원장) MRI 최신장비를 도입해 대구시민들에게 한층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직원과 함께 교회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병훈 이사장은 “새로운 미션과 비전을 가지게 되었다.”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교병원으로써 이르는 사명과 2021년에는 만족도 1위가 되는 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대구기독병원은 1990년 기독한방병원으로 시작해 지금에는 척추디스크 전문병원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시온요양원과 대구기독요양병원과 함께 명문의료재단의 주요병원 중 하나이다.

특히, 한방과 양방의 장점을 살려 중풍, 암, 척추 등 난치병의 새로운 제 3의학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여의봉, 이순호, 서연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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