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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이색 서비스 ‘눈길’휴게소 병원, 약국, 세차, 쇼핑 서비스

▲영동선 덕평 자연휴게소 ⓒ국제i저널

[국제i저널 =경북 김혜림기자] 한국도로공사는 10일간의 추석 황금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길 장거리 운전자들의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이색 고속도로 서비스를 실시한다.

과거의 달리 지금은 휴게소 자체만으로도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체험활동 등을 제공하는 하나의 놀이공간으로 인식된다.

추석 연휴기간 전에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물품을 구입하거나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고, 나아가 의약품 구입, 세차 등 휴게소에서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경부선 안성(서울)휴게소에는 전국 최초로 내과, 외과, 피부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등을 오전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고속도로 10개 휴게소에는 약국이 있다.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으로 인한 멀미, 과식·소화불량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구급약품이 필요할 때 이용하면 된다.

영동선 용인(서창)휴게소를 비롯한 고속도로 9곳 휴게소에서는 세차도 가능하다. 귀성길에 미처 세차를 하지 못했거나 귀경길에 성묘, 장거리 운행 등으로 더러워진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서해안선 통합형 휴게소인 행담도에는 대형 쇼핑몰인 모다아울렛이 입점해 있어 정장부터 스포츠의류까지 폭넓은 쇼핑을 할 수 있다.

신재상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교통 및 편의시설 발달로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해지면서 고속도로 이용빈도가 높아지고 고속도로 휴게소가 하나의 생활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휴게소가 고객들에게 오감만족을 줄 수 있는 복합 휴게공간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림 기자  khr81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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