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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정 위문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공훈에 감사 인사 전해


▲안동시장이 6·25참전자와 전몰, 전상군경 미망인을 위로하고 있다.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문경기자] 권영세 안동시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일 6·25참전자와 전몰, 전상군경 미망인을 위문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 시장은 6·25참전자 및 무공훈장 수훈자인 김 모 할아버지(87세, 북문동)와 전몰군경 미망인 김 모 할머니(83세, 송현동), 전상군경 미망인 김 모 할머니(76세, 태화동)를 만나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공훈에 감사의 인사와 함께 담소를 나눴다. 이와 함께 안동시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안동시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6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62회 현충일 추념식’을 비롯해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문 경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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