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남지영기자] 한국항공전문학교(이사장 신대현)는 지난 1일 울진군 기성면에서 울진비행훈련원 격납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국항공전문학교 울진비행훈련원 격납고 준공식 ⓒ국제i저널 |
행사에는 임광원 울진군수, 신대현 글로리아재단 이사장, 강석호 국회의원, 권상대 부산지방항공청장 등 울진군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울진비행훈련원 격납고는 4개월만에 완공되었으며 약 300평의 규모로 최대 12대가 수용 가능하다. 앞으로 울진 비행훈련원 격납고는 비행기의 모든 정비과정을 수행하면서 안전한 비행훈련을 할 수 있도 록 든든한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
취재: 여의봉, 남지영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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