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산 정정순기자]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산학협력기업 매출지원을 위해 뉴저지주 소재 중소기업진흥공단 산하 미국 유통망진출지원센터와 H-마트본사 등 미국의 주요유통업계와 업무협의를 위해 1월 9일부터 17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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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학에 따르면 변창훈 총장의 미국방문은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학교기업에서 생산되는 자안(慈顔) 한방화장품의 미국시장진출 및 산학협력기업제품과 500여개 가족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매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학의 한 관계자는 변창훈 총장의 이번 미국방문결과로 대구한의대학교 학교기업이전국최초로 생산한 자안 한방화장품을 미국의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산학협력기업과 가족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미국시장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정순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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