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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벌 제조기업 IMC 투자협약 체결식대구텍 이어 세 번째 투자, 누적 투자액 총 2,975억 원
  • 임가영, 황재승 기자
  • 승인 2024.02.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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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2월 7일 IMC 그룹과 달성군 가창면 내 IMC엔드밀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IMC 그룹은 워렌버핏이 소유한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절삭공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IMC엔드밀(유)은 이번 반도체 소재 제조시설 신축을 통해 반도체 특수가스의 제조에 사용되는 텅스텐 분말을 제조할 계획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구광역시는 이번 IMC엔드밀 투자를 통해 대구의 반도체 생태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임가영, 황재승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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