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에 본사를 둔 자동차 차체부품 전문 제조 기업 주식회사영진이 친환경 차량 부품생산을 위한 제조시설 투자에 나섰습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일 영천시청에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영천시, 주식회사 영진과 영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증설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체결식에 앞서 영진은 영천시장학회에 1,0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습니다.
주식회사 영진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친환경 자동차 차체부품 제작을 위해 약 120억원을 투자할 예정입니다
황재승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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