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산업 일반경제 김천
김천시, 맛ㆍ깔ㆍ친 우수음식점 지정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지역 대표 음식점 발굴 사업
▲ 맛ㆍ깔ㆍ친 우수음식점 지정서 수여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김천시는 6월 22일 2023년 상반기 맛·깔·친 우수음식점 지정서를 안동황소식육식당에서 수여했다.

“맛·깔·친 우수음식점”은 지역 대표 음식점 발굴을 위한 김천시 자체 사업이다.

1차 서면 평가와 2차 우수음식점 발굴·육성위원회의 현장 심사를 통해 엄정하게 선정되었으며 또한 지정된 지 2년이 지난 우수음식점에 대한 재평가도 했다.

2023년 상반기에는 신규로 안동황소식육식당, 모란회관2 2개소가 신규 지정됐으며 재평가는 김천(서울 방향)휴게소 한식당, 백세남원추어탕이 재지정 되어 인증서 수여, 현판 지원, 우리 시 홈페이지, 맛집 책자, 온라인 매체 표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수여식에서 김충섭 시장은 “김천시에서는 앞으로도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맛·깔·친 우수음식점 등 우수한 음식점에 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경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