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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심리검사검사 결과 바탕으로 자기 이해 증진 및 자기 계발과 진로 선택의 토대로 활용
▲ 찾아가는 심리검사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군위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27일 군위고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가능)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진행했다.

청소년강점(CST-A)검사는 긍정심리학에 근거하여 개인이 지니고 있는 긍정적 성품과 성격적 강점을 알아보기 위한 자기보고형 심리검사이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기 이해를 증진하는 동시에 자기 계발과 진로 선택의 토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개인상담 및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희명 센터장은 “찾아가는 심리검사를 통해 학생들이 상담과 심리치료에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자신의 강점, 주관적인 행복도를 구체적으로 파악함으로써 현실적인 문제를 좀 더 효과적으로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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