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정치일반 김천
김충섭 시장, 계묘년 새해 충혼탑 참배미래 100년 김천 건설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
▲ 김충섭 시장 충혼탑 참배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김천시에서는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아침 8시 성내동 소재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통해 시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충섭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선종두 보훈단체 연합회장을 비롯한 단체 회장들이 참석했다.

헌화, 분향,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미래 100년 김천 건설을 위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보내고, 계묘년 새해에는 검은 토끼의 지혜로 시민 모두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새해 충혼탑 참배에는 김천시의회 의원, 국민의 힘 당협위원회, 김천교육지원청, 김천소방서에서도 함께 했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경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