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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대표음식점 육성을 위한 「대표맛집 스타트-업(up)」외식컨설팅 및 홍보마케팅 지원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외식산업 여건 및 소비 트렌드 반영하고, 지역 대표 음식점 육성
▲동구청 전경사진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이연서기자]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외식산업 여건 및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역 대표 음식점을 육성하기 위해 ‘대표맛집 스타트-업(up)’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음식점(일반음식점 8곳, 휴게음식점 2곳)을 대상으로 외식컨설팅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외식컨설팅은 ▲메뉴개발 및 개선 ▲밀키트 및 데이크아웃 제품 개발 지원 등이며 각 업소별 특징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을 하게 된다. 홍보마케팅의 경우 ▲홍보채널 구축을 통한 업소 홍보 및 지원 ▲자제 마케팅 방법 전수 교육 ▲배달 플랫폼 및 SNS 활용 등으로 X세대와 MZ세대를 겨냥한 홍보마케팅 방법 등을 지원한다. 특히, 컨설팅에 따른 개선사항은 업소 자부담으로 진행돼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사업 참여 유도와 실효성도 높였다.

올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업소는 ▲명산가 ▲황토시골집 ▲옹그릭 ▲김씨네쭈꾸미 ▲봄빛담다 ▲몽글몽글 구름순두부 ▲전농부의풀꽃밥상 ▲로렐트리 ▲미소팔공한우식당 ▲형제복어불고기 등 10곳이다.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동구청은 해당 업소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참여업소들이 동구 외식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위기에 처한 지역 외식업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외식산업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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