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농촌 집 고쳐주기』 행복충전활동을 전개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이연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권택한)는 지난 6월 23일(수) 구미시 고아읍 황산리에 소재한 장애인 농가를 방문하여 『2021년 농촌 집 고쳐주기』 행복충전활동을 시작하여 6월 30일(수) 마무리 하였다.
농촌 집 고쳐주기 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와 다솜둥지 복지재단이 함께 농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구미·김천지사 직원들은 장애인 농가의 부엌 싱크대 공사를 통해 수혜가정의 주거환경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권택한)은 앞으로도 농촌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다양한 행복충전활동을 통해 이웃 사회와 상생으로 사회적 가치 구현에 앞장서자고 강조하였다.
이연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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