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일반사회 경산
호산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수상학생들도 적극적으로 나눔 실천하는 대학문화 조성
▲호산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 ⓒ국제i저널

[국제i저널= 경산 김도희기자] 호산대학교는 2017 경북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기부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수상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달 25일 영천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17 경북 사랑의열매 유공자 포상식 및 나눔봉사단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호산대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2013년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착한일터 프로그램에 가입하여, 전국 대학 최초로 직장인 나눔 운동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을 실천하는 직장 문화조성에 앞장서 기부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재현 호산대 부총장은 “박애와 봉사는 호산대의 설립이념”이라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교직원들뿐만 아니라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대학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도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