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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11월 11일~12월 3일 준비 순항한·베 간 인연의 역사 다룬 개막식, 한국-베트남 총감독 공동연출
  • 여의봉, 이보슬 기자
  • 승인 2017.09.3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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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이보슬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난 21일 경상북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호찌민-경주엑스포2017'추진상황과 개막일정에 대한 기자설명회을 가졌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문화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번영’을 주제로 오는
된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개막식은 한-베 예술 총감독의 공동 연출로 11월 11일 저녁 호찌민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23일간 펼쳐질 본 행사는 시청 앞 응우엔후에 거리, 9.23공원, 호찌민 시립미술관, 오페라하우스 등 호찌민 시내 전역에서 펼쳐진다.

약 1km 길이의 응우엔후에 거리에는 특설무대와 홍보존이 설치되어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자댄스음악 축제인 K-EDM 페스티벌, 경상북도와 호찌민의 자매도시 국가들이 참여하는 세계민속공연, 한·베 패션쇼, 한·베 전통무술 시범공연, 비보잉 공연 등이 펼쳐진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는 한국과 베트남을 포함해서 역대 개최국 캄보디아, 터키 축하사절단을 파견할 예정으로, 30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다.

최근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관광, 문화·통상 교류 등 전 분야에 걸쳐 타격을 받고 있으며 시장다변화에 대한 요구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에 중국을 대체할 시장으로 베트남에서 ‘문화한류 매개로 한 경제엑스포’에 중점을 두고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열리는 ‘2017 APEC 정상회의’기간 중에 개막식을 개최하여 시너지 효과을 기대하기 위해 행사 기간과 개막식 일정을 일부 조정하였다.

이에 따라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행사 품격을 격상시키고 양국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해 11일 개막식을 개최하여 보다 많은 한·베 양국 주요 인사들과 APEC 참여 인사들의 개막식 참석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베트남과의 관계를 경제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문화교류를 통한 성숙되고 지속가능한 관계로 격상시켜야 하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과 베트남뿐 아니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여러 나라들이 함께하며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여의봉, 이보슬 기자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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