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군수가 특강하는 사진 |
[국제i저널=경북 박은주기자] 달성군(군수 김문오) 노인복지관은 지난 20일 김문오 군수를 강사로 모시고 ‘행복 1등 도시 달성에 산다는 것’이란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한 시간 가량 진행된 특강에는 400여명의 청춘대학 수강생 및 노인복지관 회원이 참석해 강의를 들었다.
김문오 군수는 “대구의 뿌리인 행복 1등 도시 달성에서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게끔, 복지시설 및 여가시설 확충을 통해 어르신이 대접받는 더욱 행복한 달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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