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신소연 기자] 2011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2014 경주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 행사가 개막 둘째날을 맞아 다양한 음악 행사가 펼쳐졌다.
▲ 2014 경주세계피리축제 만파식적 야외기념공연 ⓒ국제i저널 |
이날 공연에는 한상일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의 설명과 함께 일본, 태국, 벨기에 등 세계 각국의 피리 연주자가 관객들에게 직접 연주를 들려주는 연주회가 진행 되었다.
취재 : 여의봉, 신소연 기자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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