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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의 노래왕’ 상주에서 첫 출발!상주의 전통과 관광지와 우수한 명실상주 농특산물 홍보

[국제i저널=경북 석경혜 기자] 상주시는 최고의 화제인물 ‘다나카’를 메인MC로 내세운 버스킹 로드쇼 ‘이 구역의 노래왕’을 통해 상주의 전통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와 우수한 명실상주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 이 구역의 노래왕 프로그램 ⓒ국제i저널

TV조선과 KBS월드로 방송되는 ‘이 구역의 노래왕’은 메인MC 다나카, 보조MC 뮤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게스트가 다나카와의 노래 대결에서 승리하면 버스킹을 진행할 수 있다. 지역의 전통 관광지, 핫스팟을 배경으로 촬영하며, 특산물을 소개해주어 재미와 정보를 모두 갖춘 프로그램으로 높은 시청률이 기대된다.

특히, 8월 20일 저녁 5시 50분, 첫 방송을‘상주시’로 시작하는‘이 구역의 노래왕’은 트로트 톱스타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현하여,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경천섬 등 상주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신나는 토크 ․ 노래대결을 펼치고 상주곶감과 곶감막걸리, 상주오이, 블루베리 등 우수 먹거리를 즐기며, 금년에 첫 개최되는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신설 예능 프로그램인‘이 구역의 노래왕’의 첫 출발지가 상주에서 시작되어 틀림없이 승승장구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프로그램의 성공과 함께 상주시에 대한 전국민의 인지도가 상승하길 고대하면서, 국제 위성방송 채널인 KBS월드를 통해 함께 송출되어 전 세계적으로 상주시 곳곳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특산물의 판로를 확장하는데 큰 역할을 해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석경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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