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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학교, 경산시동의한방촌 대구한국일보와 업무협약 체결대구 · 경북 언론인들의 건강증진과 미래신성장 한방 바이오 뷰티산업 우수성 홍보를 위한 상호교류

▲대구 · 경북 언론인들의 건강증진과 미래신성장 한방 바이오 뷰티산업 우수성 홍보를 위한 상호교류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가 관학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는 경산동의한방촌에서는 최근 대구한국일보와 한방 바이오 웰니스 문화관광 체험을 통한 대구경북 언론인들의 건강증진과 미래신성장 한방 바이오 뷰티산업 우수성 홍보를 위한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산동의한방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대구한국일보 유명상 대표와 동의한방촌 최용구촌장, 서용숙 프로그램실행관리교수, 강영수실장, 송동원한의원장, 정희윤한약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방촌에서 진행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한방 웰니스 문화관광 체험프로그램 및 의료 전문 서비스 기회 제공 △한방 웰니스치유 문화관광 체험을 통한 언론인 건강증진 및 교육지원 △한방 바이오 뷰티 미래신성장 산업육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저변확대 등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추진한다.

협약을 체결한 대구한국일보 유명상 대표와 최용구 촌장은 “세계를 선도하는 한류문화 자긍심을 바탕으로 한방을 통한 지역민의 웰빙 웰니스 욕구충족과 문화관광산업 선진화를 위해 동의한방촌 삼성현공원 대구한의대와 지역자원을 활용 GIF(Good Influence Friendship)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대구·경북권 통합관광벨트 스마트힐링로드(Smart Healing Road)의료·한방웰니스 디톡스치유休체험 핵심시설인 경산동의한방촌은 2020년 개관하여 2022년에는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었으며, 경산시-경상북도-대구한의대학교의 동반성장 성공모델로 시도민과 국민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한방의 꽃’으로 자리잡고 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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