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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안동·예천 한 가족 되는 것 아니다
  • 여의봉,박혜민 기자
  • 승인 2023.01.11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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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박혜민기자] 지난 9일 김학동 예천군수는 안동·예천행정통합반대 성명을 내는 자리에서 안동과 예천군은 천 년이 넘는 오랜 세월을 잘살아왔고 그 결과 2008년에는 도청 이전이라는 협력 성과를 냈는데 서로 협력하고 추진해야 하는 시기인데 통합 추진이라는 말이 나와서 유감이라고 전했다.

여의봉,박혜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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