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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 ㈜영일과 업무협약 체결“8주 인체정화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 상담 전문가 양성

▲“8주 인체정화 프로젝트”를 통해 건강 상담 전문가 양성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평생교육원은 지난 9월 7일 주식회사 영일(대표 김세현)과 “8주 인체정화 프로젝트”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 관련 정보교류 및 협력 ▲원활한 교육 사업을 위한 홍보, 교육 등 운영을 위한 협력 및 지원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기타 상호간의 협의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내용은 의료시스템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생활습관 교정을 통한 건강관리, 건강 매뉴얼을 지켜야 하는 이유, 인체정화의 필요성과 효과 등을 통하여 약으로 고치는 병과 스스로 나을 수 있는 병을 구분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새롭게 마련되어 있다.

김문섭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인의 삶 속에서 질병이 생기는 원인과 건강을 되찾는 방법을 배우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건강 상담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학년도 “8주 인체정화 프로젝트”과정은 10월 4일 개강 예정으로 현재 접수 중에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여 이번 교육과정에 한하여 줌을 이용한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접수를 받고 있다.

손보라 기자  borabora92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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