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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가을 여행철 맞아 홍보부스 적극 운영‘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를 시작으로 홍보 적극 참여
▲영양군, 가을 여행철 맞아 홍보부스 적극 운영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영양군은 가을 여행철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박람회 및 문화관광축제에 적극 참여한다.

6일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를 시작으로 10일부터는 ‘2018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14일부터 16일은 ‘2018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과 ‘2018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는 경상북도 북부권 11개 시·군으로 이루어진 ‘북부권관광진흥협의회’에서 공동으로 참가해 영양군과 북부권의 유교문화와 관광자원을 여러 나라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2018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에서는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영양고추에 걸맞는 영양의 멋을 홍보할 예정이다.

‘2018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는 영양군 연당마을이 참가하여, 서석지를 경영한 석문 정영방 선생의 뜻을 이어받은 연꽃마을 이야기 공연과 연당마을이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홍보는 영양을 담는 그릇’이라면서 향후 영양을 알리는 관광홍보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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