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존 입장 관중 대상으로 치맥세트 증정 이벤트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 12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지는 KEB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 서울전을 맞아 EPL존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치맥세트를 증정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통해 EPL존 3인 이상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팀에게 치맥세트를 제공한다. 치맥세트는 EPL존 입장 시 티켓 확인 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상주상무는 지난 4일 성황리에 마친 사인회에 이어 두 번째 사인회를 진행한다. 팬 사인회는 오후 6시부터 상상파크에서 진행되며 참여 선수는 구단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황천모 구단주와 이방현 국군체육부대장, 상주시의회 정재현의장이 시축에 나선다. 경기 시작 전 선수단 격려 및 사진 촬영 후 시축 할 예정이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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