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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18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참가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회의명소, 청송
▲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회의명소 청송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함일규 기자] 청송마이스관광뷰로사업단이 지난 14, 15일 양일간 대한민국 최대 마이스 바람회 ‘2018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 참가했다.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박람회에 참가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회의명소, 청송!’이라는 슬로건 아래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마이스관광뷰로사업단은 지역의 마이스 관광 얼라이언스와 함께 국내 마이스 주최자들은 물론 해외 마이스 주최자들을 대상으로 청송 마이스 인프라 및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내륙 첫 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청송의 우수한 청정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투어 및 체험프로그램이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기업회의 명소로 선정된 ‘청송한옥 민예촌’, 2017년 개관하여 새로운 힐링과 휴식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대명리조트’, 전국 유일의 임업관련 전문연수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연수원’ 등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하게 마련된 청송만의 유니크 베뉴는 국내·외 마이스 주최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청송마이스관광뷰로사업단 관계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빠른 실행력, 청송만의 청정자원을 통해 마이스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일규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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