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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보건교사 처우 개선 논의대구 학생 건강권 확보 위한 보건교사의 역할 토론회

[국제ii저널=대구 문경기자]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4일 대구시의회에서 대구광역시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보건교사의 역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신종인플레엔자나 메르스와 같은 감염병이 집단 발생하고, 성폭력, 정신건강관련 문제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건교사들의 처우가 다른 교과 교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토론회는 영남이공대학교 보건의료행정학과 김태열 교수의 ‘대구광역시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한 보건교사의 역할 방안 모색 연구’ 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김윤영 안동대학교 교수, 박언휘 경북대학교 교수, 서화정 변호사의 지정토론과 보건교사들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보건교사의 승진 및 차별개선, 직무만족도, 자존감, 보건교육 진흥 등 여러 의견들이 개진됐다.

배창규 교육위원장은 “학생 건강권 확보를 위해 보건교사의 역할도 강화해야 한다” 며 “보건교사의 처우 개선은 현실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부분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문 경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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