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트레인 전 임직원 야구 관람 응원 ⓒ국제i저널 |
[국제i저널=대구 김도희기자]한국 파워트레인 전 임직원은 지난 16일 야구Day를 맞아 노사화합의 일환으로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이온즈와 SK 와이스번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파워트레인이 매년 6월 진행하는 노사화합을 위한 야유회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이다.
KAPEC 야구Day 행사에는 노사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김수환 노조위원장과 조합간부, 배기만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 임직원이 참여해 응원을 통해 쌓인 스트레스를 풀며 노사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도희 기자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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