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남지영기자] 경주시는 21일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국제물산업대전(워터코리아)에 에코 물센터로 참여하였으며 경주시의 약자를 딴 ‘GJR' 공법을 선보였다.
GJR 공법은 경주시에서 개발한 하수급속처리장치이며마이크로법을 이용해서 하수를 급속으로 처리하며 15분에서 30분 만에 수질방류기준에 맞추는 정도에 깨끗한 수질을 확보하는 기술이다.
▲워터코리아 경주 에코 물센터 ⓒ 국제i저널 |
GJR 공법은 현재 한화그룹에 기술이전이 완료되었으며 세계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취재 : 여의봉, 남지영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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