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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마스터즈 컬링 챔피언십 성황리에 마무리의성, 컬링의 메카로 당당히 자리잡아
  • 취재 : 여의봉, 남지영
  • 승인 2016.03.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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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남지영기자] 지난 7일에 열린 의성 마스터즈 컬링 챔피언십이 11일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의성마스터즈 컬링 챔피언십은 컬링 강국인 캐나다와 스위스, 일본 등 세계최고 여자 선수들이 총 2억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오더 오브 메리츠'로 초대받은 상위 랭커들만 참여 할 수 있기때문에 의성 마스터즈 컬링 챔피언십이 최고 수준의 국제대회임을 증명했다.
▲의성 마스터즈 컬링 챔피언십 성황리에 마무리 ⓒ 국제i저널


캐나다의 록퀴 팀이 1위를 했으며, 2위는 스위스의 트리조니 팀, 3위는 캐나다의 플랙시 팀이 차지했다. 경북 체육회는 4위에 올랐다.특히 캐나다 1위 록퀴팀 선수들은 "의성 컬링센터의 시설이 마치 캐나다에서 경기하는 것 만큼 좋았다"고 밝혔다.

취재 : 여의봉, 남지영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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